대림산업은 100% 출자한 대림 터키 현지법인이 전날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24억3000만유로이며, 이중 대림 터키 현지법인분은 25%인 6억750만유로(한화 약 7908억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