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 文대통령 전용기 탑승한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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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순방 중이다.
지난 5일 김영철의 독일행으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박성광이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박성광은 "(김영철의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처음엔 믿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 2주간 그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은 G20 참석차 독일로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함께 탑승했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재독 동포 오찬간담회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 단체장·한인회장·재독 학생 대표·현지 정착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철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5일 김영철의 독일행으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박성광이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박성광은 "(김영철의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처음엔 믿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 2주간 그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은 G20 참석차 독일로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함께 탑승했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재독 동포 오찬간담회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독 간호사와 광부 단체장·한인회장·재독 학생 대표·현지 정착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철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