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일본 관계사와 25억원 가공업무 위탁계약 체결 채선희 기자 입력2017.07.06 13:52 수정2017.07.06 1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네이처셀은 일본 관계사인 'R-Japan'과 25억3900만원 규모의 세포가공물 중간공정 가공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판매 공급지역은 중국 홍콩 등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