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가 썸머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자료 = 컬럼비아)
컬럼비아가 썸머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자료 = 컬럼비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7일부터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쿨링 기능 소재의 반팔 티셔츠와 바캉스 스타일링을 살려줄 캐주얼 신발 등 여름 필수 인기 아이템을 30% 할인가에 판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일부 상품 제외)

여름 인기 상품 구매 시 휴가 필수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모든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쿨링 팔토시를,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바캉스에서 활용이 용이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3개 이상 구매 시 4가지 필수 여행용품을 담은 컬럼비아 럭키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럭키백엔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물병, 목쿠션, 보냉 케이스, 미니 손전등을 담았다.

썸머 페스티벌은 제품 소진 시까지 전국 컬럼비아 매장에서 전개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