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 ‘랴오닝함’ 홍콩 첫 기항…군사력 과시 입력2017.07.07 17:25 수정2017.07.08 04:0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7일 홍콩 남부 람마해협을 지나고 있다. 랴오닝함의 홍콩 기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반환 20주년을 기념하고 동시에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홍콩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증샷 찍어야"…구명조끼 거부했다가 익사한 인플루언서 사진을 찍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거부했던 브라질 인플루언서 2명이 요트 침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플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이구아수 강의 '악마의 목구멍(Devil&... 2 [속보] 北 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 北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무부 관저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AFP,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최 외무상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과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