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 ‘랴오닝함’ 홍콩 첫 기항…군사력 과시 입력2017.07.07 17:25 수정2017.07.08 04:0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7일 홍콩 남부 람마해협을 지나고 있다. 랴오닝함의 홍콩 기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반환 20주년을 기념하고 동시에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홍콩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복귀 대비?…저커버그, 페이스북 '팩트체킹' 기능 폐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미국에서 게시물에 대한 사실 확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기조에 운영 정책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2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한 손흥민…"자랑스럽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손흥민이 "지난 10년과 앞으로 보낼 1년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3 美 플로리다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서 또 시신 2구 발견 미국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점검받던 제트블루 항공사의 여객기 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