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대회 사회를 맡은 배우 오현경이 미소를 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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