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이유미 남동생·국민의 당 이준서 구속영장 청구 채선희 기자 입력2017.07.09 10:25 수정2017.07.09 10: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검찰은 '제보 조작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유미 남동생 이 모씨와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속보)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경수, 이재명에 "치욕 느끼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2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3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원인 규명·대책 마련"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