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나선 단국대 학생들 김영우 기자 입력2017.07.09 18:16 수정2017.07.10 01:3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학생들이 9일 서울 탑골공원에 들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단국대 학생들은 학교 설립자 범정(梵亭) 장형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해 지난 6일 국토대장정을 시작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페이크 피해 학생 900명 넘어…일주일 새 25명 증가 올해 딥페이크 성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900명을 넘겼다. 11일 교육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조사' 결과 9건의 피해... 2 검찰, '콜 몰아주기'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에 5번째 압수수색 검찰이 가맹 택시 호출(콜)을 몰아주고 다른 택시 회사의 콜을 차단했다는 의혹을 받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5차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11일 경기 성남시 ... 3 '소녀상 모욕' 유튜버 소말리, 편의점 난동 혐의로 검찰 송치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으로 논란이 된 소말리아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검찰에 넘겨졌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업무방해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