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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코오롱 신약 '인보사' 이번주 판매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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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바이오 신약 인보사의 국내 판매허가가 이르면 10일 나온다. 국내에서 상용화되는 첫 번째 유전자세포치료제다.

    9일 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의 판매허가 심사절차를 최근 마무리하고 곧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 고위 관계자는 “인보사 판매허가를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며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식약처가 지난달 인보사 판매허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국내에서 처음 나오는 유전자세포치료제 허가라는 점에서 면밀하게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보사는 코오롱이 18년에 걸쳐 개발한 신약으로 연골세포에 재생 유전자를 삽입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9월께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연내에 미국에서 임상시험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일본 제약사 미쓰비시다나베에 인보사를 기술수출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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