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2단 파우치, 핑골프 신제품 출시 입력2017.07.09 18:42 수정2017.07.10 02:17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핑골프에서 프리미엄 2단 골프 파우치(사진)를 내놨다. 가죽 느낌의 견고한 원단은 내구성을 높였으며 실용적인 2단 구성으로 수납공간을 키우고 귀중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프 라운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쓸 수 있다. 카키와 네이비 등 두 가지 색상이 있다. 핑 전용박스에 포장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전국 백화점, 골프대리점,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9만9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스쿼시연맹,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 대한스쿼시연맹은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스쿼시가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 스쿼시 남자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 2 여수 디오션CC,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개최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시 디오션CC(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막을... 3 [골프브리핑] 부쉬넬, 투어 V6 더 블랙 거리측정기 출시 넘버원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 공식 수입원 카네에서 2025년형 신제품 'Tour V6 The Black(투어 V6 더 블랙)'을 지난 5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투어 V6 더 블랙은 한정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