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2단 파우치, 핑골프 신제품 출시 입력2017.07.09 18:42 수정2017.07.10 02:17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핑골프에서 프리미엄 2단 골프 파우치(사진)를 내놨다. 가죽 느낌의 견고한 원단은 내구성을 높였으며 실용적인 2단 구성으로 수납공간을 키우고 귀중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프 라운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쓸 수 있다. 카키와 네이비 등 두 가지 색상이 있다. 핑 전용박스에 포장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전국 백화점, 골프대리점,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9만9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3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김주형(23)이 TGL 데뷔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 골프 기반 TGL 경기에 '골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