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김은지 기자 입력2017.07.10 09:16 수정2017.07.10 09: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화진은 최대주주 조만호 외 5인이 메타센스 외 4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양수도 주식 수는 530만주이며 주당 가액은 1만1000원이다 양수도대금은 583억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3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