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최대주주 조만호 외 5인이 메타센스 외 4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 수는 530만주이며 주당 가액은 1만1000원이다 양수도대금은 583억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