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1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9090만원 규모의 'POCT기반의 코로나바이러스(메르스등 4종) 다중신속검출 시스템 개발'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6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