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디와 이야기 나누는 박보미 입력2017.07.10 15:57 수정2017.07.10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보미가 9일 금호타이어 오픈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 전 캐디와 코스공략을 위한 상의를 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제' 우즈, 아들 찰리 손잡고 PNC챔피언십 첫날 공동1위 합작 허리 수술로 주춤했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1위에 올랐다. 우즈 부자(父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 2 스크린골프 'G투어 대상' 최민욱…'상금왕' 김홍택, 필드·스크린 다 잡았다 최민욱이 골프존이 주최하는 스크린 골프 대회 G투어 2024시즌 대상 수상자가 됐다.최민욱은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시즌 최종전 신한투자증권 G투어 남자 챔피언십(총상금 1억원)까지 대상 포인트 1만6... 3 "나이는 숫자일 뿐"…강경남, 아시안투어 차석으로 진출 '노장' 강경남(41·사진)이 아시안투어 퀄리파잉(Q) 스쿨에서 차석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따냈다. 강경남은 21일 태국 후아힌의 레이크뷰 리조트 앤드 GC(파71)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