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버디 잡았으면…"
김세영이 10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크리크클래식 4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성공했다면 이날만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캐서린 커크를 압박할 수도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