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주택사업 본부장에 서홍 전 대림AMC 대표 입력2017.07.10 20:33 수정2017.07.10 20:33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양은 서홍 전 대림AMC 대표(53·사진)를 주택사업 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1991년 우성건설에 입사하면서 건설업에 첫발을 내디딘 서 본부장은 2000년 대림산업으로 옮겨 분양마케팅 상무, 주택사업실장(전무)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