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정혜원 입력2017.07.10 17:29 수정2017.07.10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혜원이 9일 금호타이어 오픈 최종라운드 5번홀에서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승 한토신 '함박웃음'…윤이나의 켈리 '고진감래'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열린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이 끝났다는 건 후원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이 찾아왔다는 걸 뜻한다. 후원 선수가 투자 대비 얼마나 큰... 2 슈퍼스타 24 마지막 승부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어 최고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0만 위믹스)가 16~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이 대회... 3 김아림 "한계까지 도전해 보는 것이 골프 인생의 목표" “몇 차례 우승을 놓친 경험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힘이 됐어요. 이번 우승으로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확인해서 기뻐요.”‘도전과 긍정의 아이콘’ 김아림(29)은 오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