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중소기업에 식품안전 교육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10 19:39 수정2017.07.11 07: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이 설립한 재단법인 식품안전상생협회(이사장 김철하·사진)는 최근 경기 의왕시 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30여 개 중소기업을 상대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활동을 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CJ제일제당이 2014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식품안전 관련 비영리법인이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원비 월 400만원인데…"서울대 못 가면 '재수' 해야죠" 지난해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정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상위권대 정시 모집이 ‘n수생만의 리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2 설 연휴 전국에 폭설…귀성길 '빙판 주의보' 설 연휴 사흘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에 최대 30㎝, 수도권에 최대 25㎝ 이상의 적설이 예보됐다. 도로에 살얼음이 끼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3 [포토]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아빠 인생샷 찍어주세요” 설 연휴인 26일 경복궁을 찾은 가족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