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박현진, YG 떠나 스타쉽으로…김종섭과 다른 길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 출신 박현진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K팝스타6'에 출연했던 박현진이 전속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스타쉽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진 군은 뛰어난 능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친구이다. 함께 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 데뷔 시기는 미정이다.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 박현진은 김종섭과 함께 그룹 보이프렌드로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보이프렌드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춤, 랩으로 매 무대마다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역대 최연소 우승자라는 칭호를 얻었다.
보이프렌드 박현진과 김종섭은 이제 다른 길을 걷는다. 김종섭은 YG에 그대로 남아 트레이닝을 이어나간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11일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K팝스타6'에 출연했던 박현진이 전속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스타쉽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진 군은 뛰어난 능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친구이다. 함께 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 데뷔 시기는 미정이다.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 박현진은 김종섭과 함께 그룹 보이프렌드로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보이프렌드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춤, 랩으로 매 무대마다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역대 최연소 우승자라는 칭호를 얻었다.
보이프렌드 박현진과 김종섭은 이제 다른 길을 걷는다. 김종섭은 YG에 그대로 남아 트레이닝을 이어나간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