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868위안…0.17% 가치상승 입력2017.07.12 10:18 수정2017.07.12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786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8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7%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아시아권 증시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폭탄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가 하락 마감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등 아시아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2포인트(... 2 하루 만에 560억…'트럼프 공포'에 한국 투자자 몰려간 곳 금값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 관세 조치를 도입해 ‘무역 전쟁” 포문을 열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한 이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든 까닭에서다. 3일... 3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450선 후퇴…코스닥은 3% 급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도세에 2% 넘게 급락하면서 2450선을 간신히 유지한 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본격적으로 부과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