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폴라포 젤리 출시…"얼리면 아이스, 녹이면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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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포가 젤리로 변신한다.
12일 해태제과는 시원한 폴라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폴라포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라포 젤리는 폴라포 특유의 과일 맛을 살린 워터젤리다. 그냥 먹으면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맛이 일품인 워터젤리로 즐길 수 있고 30분 정도 냉동실에서 얼리면 시원한 샤베트 속에 젤리 특유의 쫀득함이 살아나는 아이스젤리로 맛볼 수 있다.
해조류로 만든 겔화제를 이용해 얼려도 얼음처럼 딱딱해지는 것이 아니라 쫄깃한 아이스 젤리로 유지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폴라포 젤리는 시원한 빙과류와 쫀득한 젤리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라며 "상큼한 워터젤리로도, 시원한 아이스젤리로도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환영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2일 해태제과는 시원한 폴라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폴라포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라포 젤리는 폴라포 특유의 과일 맛을 살린 워터젤리다. 그냥 먹으면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맛이 일품인 워터젤리로 즐길 수 있고 30분 정도 냉동실에서 얼리면 시원한 샤베트 속에 젤리 특유의 쫀득함이 살아나는 아이스젤리로 맛볼 수 있다.
해조류로 만든 겔화제를 이용해 얼려도 얼음처럼 딱딱해지는 것이 아니라 쫄깃한 아이스 젤리로 유지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폴라포 젤리는 시원한 빙과류와 쫀득한 젤리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라며 "상큼한 워터젤리로도, 시원한 아이스젤리로도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환영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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