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품은 갤럭시A7 입력2017.07.12 17:28 수정2017.07.13 06:4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14일 삼성전자의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A7을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A7은 출고가 58만8500원으로 삼성페이, 방수·방진, 지문 인식, 빅스비홈 등의 기능을 갖췄다. 13일까지 예약 가입을 받는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폰 수리 맡겼다가…20대 직장인 '충격'받은 사연 [유지희의 ITMI] 2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30일 갤럭시 Z플립5의 액정을 수리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휴대폰 수리를 맡겼다. 휴대폰 화면이 접히는 부분에 차 열쇠가 부딪쳐 금이 간 것. A씨는 "힌지에 찍... 2 [분석+] 바이오 찬바람에 공모도 흥행실패...공모가 대비 주가 28% 빠졌다 올해 상장한 새내기주 중 바이오기업의 주가 낙폭이 유독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2024년 1월 1일~2024년 11월 21일) 상장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21일 종가 기준 공... 3 "개발자들도 평균 5억 넘던데"…빅테크 CEO 연봉 '대반전' 회사 개발자들보다 적은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이 알려지면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의 연봉에 관심이 쏠린다.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CEO가 있는가 하면 예상밖 '저연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