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개 오메가 한정판 입력2017.07.12 17:50 수정2017.07.13 07:1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52개만 한정 제작한 ‘글로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를 12일 국내에 내놨다. 국내에선 한 개만 판매하는 이 시계 가격은 5000만원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단 같은 안락함"…호평 받는 폭스바겐 SUV 신형 투아렉 지난 8월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 플래그십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이 호평받고 있다. 투아렉은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면서 가장 먼저 선보인 공개한 차량이다.31일 폭스바겐코... 2 독일 에어택시 스타트업 볼로콥터, 자금난에 파산 신청 독일 에어택시 스타트업인 볼로콥터가 파산 신청을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볼로콥터는 2인승 항공택시 '볼로시티'를 개발해 내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회사다. ... 3 폴스타4 생산 앞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생산 설비 업데이트 르노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부산공장의 미래 전기차 생산기지 전환 계획에 맞춰 조립공장 내 전기차 전용 설비 신규 설치 등 공장 시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조립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