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금융컨설팅회사 와이즈브레드 창업자 린 트루옹 입력2017.07.12 19:24 수정2017.07.13 03:4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능력 없는 리더는 큰 기회나 위기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 능력 있는 리더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면서도 단호한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책임을 진다.”-금융컨설팅회사 와이즈브레드 창업자 린 트루옹, 아멕스매거진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형은행 "경기침체 확률 커…극단적 정부 정책 리스크" '우리(미국)는 경기침체로 가고 있는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자 월가에선 이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대형 투자은행들... 2 "법으로 정해라" 트럼프에 '예측가능한 정책' 촉구한 에너지업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기업들마저 정부 정책의 예측가능한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 등이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확대한다는 불만을 드러낸 것... 3 "뭐하러 갔나"…트럼프 취임식 참석 갑부들, 304조 '증발' 최근 미국 증시 하락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세계 최고 부자들의 개인 자산이 취임식 이후 2090억달러(약 304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