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언니가 돌아왔다, 의리의 베이비복스 3인방 출동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열린 가수 겸 배우 심은진 포토에세이 '헬로 스트레인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심은진, '오늘부터 심작가 입니다~'
심은진, '오늘부터 심작가 입니다~'
심은진, '인터뷰 하는 심작가'
심은진, '인터뷰 하는 심작가'
김이지, '우리 심작가 출판기념회에 내가 빠질 수 없지~'
김이지, '우리 심작가 출판기념회에 내가 빠질 수 없지~'
간미연, '언니 저도 왔어요~'
간미연, '언니 저도 왔어요~'
김이지, '90년대에서 시간이 멈춘 미모'
김이지, '90년대에서 시간이 멈춘 미모'
간미연, '여전히 귀여운 얼굴'
간미연, '여전히 귀여운 얼굴'
김이지-간미연, '심작가 발견'
김이지-간미연, '심작가 발견'
베이비복스 오랜만에 뭉쳤어요~
베이비복스 오랜만에 뭉쳤어요~
우리 우정 영원히~
우리 우정 영원히~
심은진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아트북 '헬로 스트레인저'는 오랜 연예계 생활을 거치며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비롯해 연예인 심은진이 아닌 인간 심은진의 진솔한 감성과 찰나의 기록 등을 사진과 스케치, 에세이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해내며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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