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차산업 중소기업 4곳 조합 설립 입력2017.07.12 19:58 수정2017.07.13 07:3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지역 4차 산업 관련 중소기업인 케이랩스, 비엔케이, 마린스, 쓰리디포 등 네 곳은 12일 미래인재개발연구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케이랩스는 3차원(3D)프린터를, 비엔케이는 3D프린터용 소재를, 마린스는 드론(무인항공기)을, 쓰리디포는 로보틱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 車부품사 인력난, 상생 일자리로 풀었다 2 '포항사랑상품권' 350억원 완판…누적발행 2.2조 돌파 3 부산 기업인 '착한 선결제'로 상권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