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에임트(대표 갈승훈)는 12일 독일 기업에서 투자받은 360만달러로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공장을 짓기로 했다. 에임트는 가전 및 건축용 진공단열재 개발과 소재 생산, 에너지 컨설팅 등을 하는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