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0월13일까지 자사주 8000주를 장내 매입 후 이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을 위한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다. 소각예정금액은 18억800만원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