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대 54.9714227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12일이다.
회사 측은 "케이티비스팩2호와 클래시스의 합병이 완료되면 형식적으로는 케이티비스팩2호가 존속법인이 되고 클래시스는 소멸법인이 되나, 실절적으로는 클래시스가 사업의 계속성을 유지한 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가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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