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테크]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골프·스키·오션월드 즐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명리조트가 지난달 28일 ‘청송 그랜드’ 개장을 기념해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 대비 5% 저렴하며 일시불 할인 기준 기명은 2330만원, 무기명은 291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일시불 분양가격은 기명은 3310만원, 무기명은 4130만원이다. 아울러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도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4곳을 회원 가격으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 회원권은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5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도 분양 중이다. 가격은 객실 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로 구성돼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만기연장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의 주요 시설로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비발디파크가 있다. 약 340만 평 규모의 대단지에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워크숍,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800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또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구설악)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2012년 오픈한 직영 델피노CC 퍼블릭 18홀을 운영 중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및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리조트에서는 오션월드 및 아쿠아, 오션베이 시설이 갖춰져 가족 여행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 대비 5% 저렴하며 일시불 할인 기준 기명은 2330만원, 무기명은 291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일시불 분양가격은 기명은 3310만원, 무기명은 4130만원이다. 아울러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도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4곳을 회원 가격으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 회원권은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5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도 분양 중이다. 가격은 객실 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로 구성돼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만기연장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의 주요 시설로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비발디파크가 있다. 약 340만 평 규모의 대단지에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워크숍,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800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또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구설악)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2012년 오픈한 직영 델피노CC 퍼블릭 18홀을 운영 중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및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리조트에서는 오션월드 및 아쿠아, 오션베이 시설이 갖춰져 가족 여행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