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7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200원(1.74%) 오른 7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2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같은 SK하이닉스의 강세는 반도체 슈퍼 호황이 지속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