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혜영이 20대도 울고 갈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황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손님 녹화”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SBS ‘자기야-백년손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5세로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 팽팽하고 뽀얀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황혜영은 “어젯밤 정용형제 한테 시달려서 잠을 못자서 눈은 뻘겋고, 녹화도중 급히 찍은거라 좀 어색하군. 그래도 간만에 한 방송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황혜영은 13일 밤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 정치인 남편을 둔 그의 특별한 내조 비법을 공개한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