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여권 해프닝…공항에 덩그러니 남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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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여권 해프닝
소녀시대 수영이 여권 해프닝을 벌였다.
14일 오전 소녀시대(수영 윤아 유리 티파니 태연 써니)는 해외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때 수영을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만 출국장에 들어갔다. 수영은 여권을 두고 와 출국이 불가능했기 때문.
관계자가 수영의 여권을 가지러 간 사이 수영은 혼자 출국장 안쪽에 덩그러니 앉아서 기다렸다. 이후 여권을 건네받은 수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출국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오전 소녀시대(수영 윤아 유리 티파니 태연 써니)는 해외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때 수영을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들만 출국장에 들어갔다. 수영은 여권을 두고 와 출국이 불가능했기 때문.
관계자가 수영의 여권을 가지러 간 사이 수영은 혼자 출국장 안쪽에 덩그러니 앉아서 기다렸다. 이후 여권을 건네받은 수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출국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