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강남, 늦은 밤 포옹…디스패치, 빼도박도 못 할 열애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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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유이 강남 열애
가수 겸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고.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녹화에 함께 참여한 바 있다.
하지만 곧바로 유이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해명했다.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이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했다.
이후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정글 밖에서도 연인'이라는 타이틀로 유이와 강남이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포착한 사진에는 지난 8일 강남이 차를 타고 유이를 집앞까지 데려다주면서 포옹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가 봐도 친구 사이처럼 보이진 않았다.
특히 이날 유이가 자신의 SNS에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라며 "여러분 진짜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이가 다시 한 번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고.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녹화에 함께 참여한 바 있다.
하지만 곧바로 유이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해명했다.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이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했다.
이후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정글 밖에서도 연인'이라는 타이틀로 유이와 강남이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포착한 사진에는 지난 8일 강남이 차를 타고 유이를 집앞까지 데려다주면서 포옹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가 봐도 친구 사이처럼 보이진 않았다.
특히 이날 유이가 자신의 SNS에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라며 "여러분 진짜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이가 다시 한 번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