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134.9원(-1.4원) 입력2017.07.14 13:00 수정2017.07.14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원 내린 1134.9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투자 '큰손'들, 조선·금융주 집중 매수 대형 증권사 고액 자산가들이 조선주와 금융주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자 개중 대내외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을 고르는 분위기다.  ... 2 "계엄·휴전·머스크는 '가짜 악재'…K방산 이길 주도주 없다" [2025 재테크] [편집자주]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어가면서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재테크 전망을 점치기 바쁩니다. 내수 부진 속 맞닥뜨린 탄핵 정국, 고환율 등 악재와 미국 트럼프 2기... 3 삼성그룹 시총, 올들어 160조원 증발…그룹 ETF도 부진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160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확 꺾인 까닭에서다. 삼성그룹 시총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