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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장맛비…중부지방 최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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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 1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경기북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14일∼15일 오전 4시)은 전북 군산 선유도 261.5㎜, 전북 부안 124㎜, 경북 영천 96.5㎜, 전북 김제 진봉 87㎜, 충남 보령 대천항 86㎜, 전북 순창 풍산 81㎜ 등이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전북이 50∼100㎜(많은 곳은 150㎜ 이상), 강원영동·충북·경북북부·서해5도가 30∼80㎜, 전남·경남·경북남부·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가 5∼40㎜다.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아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클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다만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뿐 비는 내리지 않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3.6도, 인천 22.7도, 수원 22.8도, 춘천 24.2도, 강릉 27.9도, 청주 23.8도, 대전 23.5도, 전주 21.7도, 광주 26.8도, 제주 27.5도, 대구 24.2도, 부산 24.9도, 울산 25.8도, 창원 27.1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전날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폭염이 다소 주춤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오존 농도는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일부 내륙과 해안,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서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선박 운항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 0.5∼1m, 서해먼바다 0.5∼1.5m, 남해앞바다 0.5m, 남해먼바다 0.5∼1.5m, 동해앞바다 0.5∼1m, 동해먼바다 0.5∼2m로 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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