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노동계·사용자 격차는 1천590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YTN
    사진=YTN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추가 수정안이 제시됐다.

    15일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1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 대비 28.7% 오른 8천330원, 사용자 측은 4.2% 오른 6천740원을 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노동계와 사용자 측의 내년도 최저임금안 격차는 1천590원까지 줄어들게 돼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노동계는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으로 올해(6천470원) 대비 47.9% 인상한 9천570원(월급 기준 200만원)을, 사용자 측은 3.1% 오른 6천670원(139만4천원)을 1차 수정안으로 각각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최저임금위 공익위원들은 현재 수정안을 놓고 중재에 나섰다. 공익위원들은 다시 추가로 수정안을 노사 양쪽에 요구할지, 자체적으로 중재안(심의 촉진구간)을 마련해 내놓을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관문 사이로 발 넣더니…'해고 통보' 강행한 임원 결국 [김대영의 노무스쿨]

      회사 임원들이 해고통지서를 전달하기 위해 직원이 머무르는 사택 문을 개방해 들이닥쳐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해고 절차 자체는 위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단을...

    2. 2

      MB정부 '기무사 댓글부대 활동' 비서관들, 징역형 집유 확정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와 공모해 군인들에게 정치 관여 댓글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와대 전직 비서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3. 3

      '내란가담' 박성재 첫 공판…'한덕수 중형' 이진관 판사 심리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시작된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박 전 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