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국내 최초로 2중 날개 선풍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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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이 국내 최초로 2중 날개 선풍기인 토네이도 트윈팬(사진)을 출시했다.
풍량, 풍속, 소음에 최적화된 날개를 달아 풍부한 바람을 멀리까지 조용하게 전달하고 소형 날개를 2중으로 장착해 바람이 시원하다. 스크루를 제거하고 선풍기 망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전망과 후망이 분리돼 조립과 보관이 쉽다. 바람 세기는 8단계로 세분화했으며 수면풍은 2시간 작동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절전 기능은 주위 온도에 따라 풍속을 자동 조절해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전원 버튼과 시간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작동하는 차일드록 기능을 적용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풍량, 풍속, 소음에 최적화된 날개를 달아 풍부한 바람을 멀리까지 조용하게 전달하고 소형 날개를 2중으로 장착해 바람이 시원하다. 스크루를 제거하고 선풍기 망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전망과 후망이 분리돼 조립과 보관이 쉽다. 바람 세기는 8단계로 세분화했으며 수면풍은 2시간 작동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절전 기능은 주위 온도에 따라 풍속을 자동 조절해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전원 버튼과 시간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작동하는 차일드록 기능을 적용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