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술정보원·세계은행 미래교육 협약 입력2017.07.17 18:43 수정2017.07.18 01: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원장 한석수·사진)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세계은행, 디지털 프로미스, 미주개발은행(IDB) 등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디지털 프로미스는 미국에서 교육혁신을 추진하는 교육 정보화·미래 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학술정보원과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 디지털·교육격차 해소 사업을 진행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육혁신 우수사례를 함께 연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봉 4800은 받아야죠"…'대기업' 원하는 Z세대들 Z세대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 수준은 4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4명은 연봉이 높은 기업을 희망했고 5명 중 3명은 대기업 입사를 원했다. 27일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 2 [속보] 檢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 우편물도 수취거절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