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공원에 스카이워크 추진 입력2017.07.17 19:36 수정2017.07.18 02: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7일 화명생태공원과 도심을 연결하는 스카이워크를 만들기로 하고 구상안을 내놨다. 구포시장을 출발해 덕천배수장 유수지를 거쳐 화명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이 350m인 금빛노을브리지와 구포역을 출발해 낙동강 위를 지나 화명생태공원으로 진입하는 길이 280m 감동나루길 두 개 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초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 2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3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