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채소값도 폭등 입력2017.07.18 17:35 수정2017.07.19 05:0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작스러운 폭우로 채소값이 급등했다.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채소 진열대에 놓인 적상추 200g 한 봉지 가격은 지난달 1350원에서 18일 2980원으로 120.7% 올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3시간 일하고 月600만원 번다"…아이돌도 놀란 직업 한 아이돌 가수가 하루 3시간만 일해도 일당으로 22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직업에 도전해 화제다.최근 유튜브 채널 '별별별 스튜디오'는 그룹 빅스 멤버 켄이 '곰방' 일에 도전한... 2 SAP, 플라스틱 협약 참여…순환경제 생태계 지원 약속 SAP이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에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순환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유엔... 3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비중 소폭 증가…매출감소 영향 지난해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이 직전년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금액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로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공시대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