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채소값도 폭등 입력2017.07.18 17:35 수정2017.07.19 05:0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작스러운 폭우로 채소값이 급등했다.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채소 진열대에 놓인 적상추 200g 한 봉지 가격은 지난달 1350원에서 18일 2980원으로 120.7% 올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사들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0%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사들인다.이마트는 10일 정 회장 모자의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2 1월 10일 긱스 브리핑 오늘의 주요 스타트업 주요 뉴스▶AI 사내 통역 서비스 ‘쿠쿠’, 와이콤비네이터 ‘W25 배치 프로그램’ 선정▶핀테크 스타트업 데일리페이, 프리A 투자 유치▶리멤버, 누적 ... 3 [속보]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