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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북권 최대몰 '스타필드 고양' 내달 2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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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트레이더스 입점
    어린이 매장·놀이 시설
    하남점 대비 2배로 늘려
    서울 서북권 최대몰 '스타필드 고양' 내달 24일 개장
    신세계가 하남과 코엑스몰에 이어 세 번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을 다음달 24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 1주일 전인 다음달 17일부터는 부분 개장한다.

    서울 서북권 최대몰 '스타필드 고양' 내달 24일 개장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문을 여는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000㎡(11만4000평)로 스타필드 하남(49만9498㎡)보다 규모가 작지만 서울 서북권에서는 가장 넓은 쇼핑몰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주요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스타필드 고양에도 들어간다.

    스타필드 고양은 어린이 전문 브랜드, 놀이시설 등 어린이 방문객을 겨냥한 공간을 기존 스타필드 하남 대비 2배 규모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10대 이하 자녀를 둔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은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에 맞췄다.

    어린이 완구점인 토이킹덤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 대비 4배 넓이로 꾸몄다. 판매 공간과 별도로 어린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카페형 블록 놀이방 ‘브릭 라이브’ 매장도 스타필드 고양점에 들어선다. 체육시설인 스포츠몬스터에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했고, 수영장인 아쿠아필드에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놀이 시설을 비치했다.

    식음시설에는 쉐이크쉑 등 유명 수제버거 매장이 입점한다. 여경래 셰프의 ‘루이’, 서울 연남동 태국음식 맛집 ‘소이연남’ 등 전국 유명 맛집 100여 곳도 스타필드 고양에 들어온다. 1층 ‘고메스트리트’에는 실물 크기 모형 증기 기관차를 비치해 유럽 역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3층 푸드코트 ‘잇토피아’에는 대형 유리벽을 설치해 북한산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고양이 개장하면 일자리 3000개가량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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