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가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서울 관약 경찰서는 19일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정상수는 면허 정지 수준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정상수는 4월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입건됐다.그는 쇼미더머니 시즌3,4,5에 출연한 바 있다.특히 그는 쇼미더머니3 팀 회식자리에서 음주 후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단체곡 미션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에 무단불참, 잠적하면서 탈락했다.(사진= 방송화면 캡처)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