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Ricoh), 내달 3일 LPGA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2017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RWBO)’ 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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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Ricoh, 대표: 야마시타 요시노리)가 후원하는 LPGA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인 ‘2017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이 오는 8월 3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여자 골프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Ricoh Women’s British Open, RWBO)은 리코(Ricoh)가 2007년부터 11년간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총상금은 325만 달러(한화 약 35억원) 규모다. 올해 대회는 8월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Kingsbarns Golf Links)에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JTBC GOLF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골프 여제’ 박인비와 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메이저 퀸’ 전인지, ‘역전의 여왕’ 김세영, ‘리틀 박세리’ 양희영, ‘슈퍼루키’ 박성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태극낭자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올 시즌 전체 35개의 LPGA 대회 중 현재까지 치러진 19개 대회 중, 10개의 타이틀을 한국 선수들이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JTBC GOLF 채널과 제휴해 한국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와 함께, 대회가 펼쳐지는 나흘 동안 시청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생중계 시 중계화면을 통해 안내되는 퀴즈를 확인하고, JTBC GOLF 공식 모바일 앱에 접속해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리코의 360도 카메라 ‘Ricoh Theta SC’를 증정한다.
리코(Ricoh)는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비즈니스 분야만이 아닌 넘어 생활 전반과 스포츠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2007년부터 11년간 본 대회를 공식 후원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상상력의 결집을 바탕으로 한 변화(Imagine. Change)’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회 기간 중 매년 참가 선수 및 골프 팬들과 함께 ‘아프리카에 나무를(Plant a tree for Africa)’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프리카에 나무를(Plant a tree for Africa)’은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출전 선수가 버디나 이글, 알바트로스, 홀인원 기록 시마다 포인트를 책정해 해당 포인트만큼의 묘목을 지원하는 환경캠페인이다. 또한 대회장 내방객 및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에코(ECO) 선언을 한 골프 팬의 수에 따라 아프리카에 묘목을 지원해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본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프리카 대지에 73,662그루의 묘목이 심어졌다.
한편, 디지털 환경에서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80년 넘게 혁신을 거듭한 리코 그룹은 문서관리 시스템, IT 서비스, 상업 및 산업용 프린트 솔루션,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산업 시스템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둔 리코 그룹은 현재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며, 2017년 3월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약 20조 4천억원(약 182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여자 골프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Ricoh Women’s British Open, RWBO)은 리코(Ricoh)가 2007년부터 11년간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총상금은 325만 달러(한화 약 35억원) 규모다. 올해 대회는 8월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Kingsbarns Golf Links)에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JTBC GOLF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골프 여제’ 박인비와 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메이저 퀸’ 전인지, ‘역전의 여왕’ 김세영, ‘리틀 박세리’ 양희영, ‘슈퍼루키’ 박성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태극낭자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올 시즌 전체 35개의 LPGA 대회 중 현재까지 치러진 19개 대회 중, 10개의 타이틀을 한국 선수들이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JTBC GOLF 채널과 제휴해 한국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와 함께, 대회가 펼쳐지는 나흘 동안 시청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생중계 시 중계화면을 통해 안내되는 퀴즈를 확인하고, JTBC GOLF 공식 모바일 앱에 접속해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리코의 360도 카메라 ‘Ricoh Theta SC’를 증정한다.
리코(Ricoh)는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비즈니스 분야만이 아닌 넘어 생활 전반과 스포츠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2007년부터 11년간 본 대회를 공식 후원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상상력의 결집을 바탕으로 한 변화(Imagine. Change)’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회 기간 중 매년 참가 선수 및 골프 팬들과 함께 ‘아프리카에 나무를(Plant a tree for Africa)’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프리카에 나무를(Plant a tree for Africa)’은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출전 선수가 버디나 이글, 알바트로스, 홀인원 기록 시마다 포인트를 책정해 해당 포인트만큼의 묘목을 지원하는 환경캠페인이다. 또한 대회장 내방객 및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에코(ECO) 선언을 한 골프 팬의 수에 따라 아프리카에 묘목을 지원해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본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프리카 대지에 73,662그루의 묘목이 심어졌다.
한편, 디지털 환경에서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80년 넘게 혁신을 거듭한 리코 그룹은 문서관리 시스템, IT 서비스, 상업 및 산업용 프린트 솔루션,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산업 시스템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둔 리코 그룹은 현재 약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며, 2017년 3월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약 20조 4천억원(약 182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