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전 국회의원 별세 입력2017.07.19 18:58 수정2017.07.20 02: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찬혁 전 국회의원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3세.고인은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11, 12대 의원을 지냈으며 이후 한국노동문제연구원 이사장, 한국전력공사 이사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이종우 리솜 대표, 이종인 엔코아 이사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8시. (02)3779-196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男 상사가 팔뚝 '조몰락 조몰락'…"같은 남자라도 수치스러워" 남성 지점장이 동성 부하 직원의 어깨와 팔을 주무르고, 이후에 자신도 안마해달라고 시켰다가 감봉 처분을 받은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 지점장은 서로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인사 평가 권한... 2 귤 5kg 샀는데 4.5kg만 보낸 판매자…이유 들어보니 '황당' 온라인에 광고한 양보다 적은 양을 보낸 귤 판매업자가 고객 항의에 "귤이 눌러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란 황당 해명을 내놓아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귤 5㎏... 3 '건설기능인의 날'…철탑산업훈장 등 38명 포상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4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사진)을 열었다. 건설기능인의 날은 매년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