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통의 물로 더위 식히는 신병들 입력2017.07.19 19:33 수정2017.07.20 02:39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육군 훈련병들이 19일 경기 용인시의 5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마치고 수통의 물을 머리에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국민안전처는 전국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내렸다. 55사단 신병교육대대는 폭염을 고려해 훈련 시간과 강도를 조절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눈길 미끄럼' 추정…상주 고속도로서 28중 추돌 사고 2 '11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새해 데이트 포착된 곳이… 3 "하마터면 회사 잘릴 뻔"…명절선물 건넸다가 '날벼락' [김대영의 노무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