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때 최대 1억" 메리츠화재 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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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암 진단 보장금액을 높인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707’을 1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진단 보장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최대 1억원, 소액암은 최대 5000만원, 갑상샘암을 비롯한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고객이 전화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보험료는 일반암 1억원에 가입했을 때 40세 남성 기준으로 월 2만6000원 수준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