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송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서 쉐보레 알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GM 쉐보레 브랜드가 다음달 11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7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쉐보레는 축제기간 동안 공연장에 홍보부스를 열고 크루즈, 볼트(EV), 카마로SS 등 제품을 전시한다. 또 인근 지하철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쉐보레 셔틀 차량을 운영한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는 디엔씨이(DNCE), 저스티스, 바스틸 등 해외 뮤지션과 악동뮤지션, 국카스텐, 강산에,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밴드가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일섭 쉐보레 마케팅 전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인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쉐보레는 축제기간 동안 공연장에 홍보부스를 열고 크루즈, 볼트(EV), 카마로SS 등 제품을 전시한다. 또 인근 지하철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쉐보레 셔틀 차량을 운영한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는 디엔씨이(DNCE), 저스티스, 바스틸 등 해외 뮤지션과 악동뮤지션, 국카스텐, 강산에,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밴드가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일섭 쉐보레 마케팅 전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인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