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분기 영업익 1조1555억…전년比 29%↑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0 16:13 수정2017.07.20 16: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지주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5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1% 늘었다고 20일 공시했다.매출은 5조9579억원으로 11.47%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8920억원으로 30.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무궁화신탁 경영개선계획 승인 2 [마켓PRO] "조선 방산 '투톱' 계속간다"...투자고수들 순매수 행진 3 "신라면·새우깡 값 원상복구"…농심 주가 사흘째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