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전문가가 강연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까지 서울(2회), 부산, 대구,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회는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빌딩에서 열리며 이성배, 박노주 씨가 강사로 나선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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