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이 길을 따라 비단 교역이 활발했다고 해 독일 지리학자 리히트호펜이 여기에 ‘실크로드’란 이름을 붙였다. 우리말로는 ‘비단길’이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비단처럼 고생 없이 편안한 삶을 뜻하는 은유로 많이 쓰인다. ‘비단길’이 실상 거칠기 짝이 없는 모래자갈길이란 역설은 묘한 느낌을 준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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